오늘의 핵심: S&P500이 사상 처음으로 7,200을 돌파했습니다. 4월 한 달 기준 2020년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입니다. 같은 날 일본은 엔화 방어를 위해 2년 만에 시장에 개입했습니다.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 S&P500 사상 첫 7,200 돌파
전일 대비 1.02% 상승. 나스닥과 함께 2020년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유가 급등의 공포에도 AI 실적 호조와 기업 이익 개선이 증시를 끌어올렸습니다.
2. 일본, 엔화 시장 개입 — 달러 급락
엔달러가 160엔을 넘어서자 일본이 2년 만에 외환시장에 개입했습니다. 달러가 급격히 약세로 전환됐고, 원달러 환율도 1,473원대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3.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총파업 예고
노조가 5월 1~5일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파업이 실행되면 하루 최대 6,400억원 손실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 노사 갈등이 연속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시장 요약
| 지표 | 수치 | 변화 |
|---|---|---|
| S&P500 | 7,200+ | ▲ 사상 최고 |
| 원달러 환율 | 1,473원 | ▼ 소폭 하락 |
| 엔달러 | 160 → 급반등 | 일본 개입 |
| 브렌트유 | $126/배럴 | 유지 |
한 줄 코멘트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일본은 엔화 방어 개입, 유럽은 금리 인상 시사. 전 세계 중앙은행이 각자 다른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이 혼란 속에서 S&P500이 오르는 건 결국 AI와 기업 실적이 불확실성을 이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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