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핵심: ECB가 6월 금리 인상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도 다시 인상 사이클로 돌아서는 흐름입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이 함께 긴축하는 환경이 2분기 내내 자산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 미국 고용 시장 여전히 견조
중동 분쟁과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 시장에서 눈에 띄는 악화 징후가 없습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더 늦추는 논거가 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 4월 고용보고서가 이 흐름을 공식 확인할 것입니다.
2. ECB 6월 금리 인상 유력
ECB가 6월 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고 임금-물가 나선 위험이 커지면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고 위원들이 발언했습니다. 호주 RBA도 이번 주 화요일 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3. 삼성중공업 영업이익 122% 급증
1분기 영업이익이 2,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습니다. LNG선 수주 호조와 선가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조선 계열사까지 호실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 스냅샷 (5/2 기준)
| 지표 | 수치 | 변화 |
|---|---|---|
| S&P 500 | 7,230 | ▲ +0.29% |
| 나스닥 | 25,114 | ▲ +0.89% |
| 브렌트유 | $108 | ▼ -5.12% |
| WTI | $102 | ▼ -2.98% |
| USD/KRW | 1,471원 | ▼ -0.19% |
| 미국 10년물 | 4.38% | ▼ |
| VIX | 16.99 | ▲ |
| 금 | $4,644 | ▲ +0.65% |
한 줄 코멘트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목요일 애플·아마존 실적과 금요일 미국 고용보고서입니다. 고용이 강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더 뒤로 밀리고, 애플·아마존이 기대를 상회하면 AI 랠리가 연장됩니다. 두 이벤트의 조합이 5월 증시 방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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