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 에너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중동 분쟁과 유가 급등이라는 외부 충격에도 미국 노동 시장은 악화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연준에게 “서두를 필요 없다”는 논거를 더욱 강화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5/9) 발표될 4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분수령입니다.
– 고용 강세 (예: +20만명 이상): 금리 인하 기대 추가 후퇴 → 채권·성장주 압박
– 고용 둔화 (예: +10만명 이하): 경기 둔화 우려 + 인하 기대 살아남 → 혼조
ECB 6월 금리 인상 유력 — 글로벌 긴축 동조화
유럽중앙은행(ECB) 위원들이 에너지 가격과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6월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연이어 밝혔습니다. ECB 위원 올리 렌은 “임금-물가 나선이 나타나면 빠른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긴축 동조화 지도
– 미국 연준: 동결, 인상 가능성 재논의
– ECB: 6월 인상 유력
– 호주 RBA: 5/5 인상 예정
– 일본 BOJ: 인플레이션 3% 전망, 긴축 압력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이 다시 인상 방향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동성 축소는 신흥국 통화와 고밸류 성장주에 구조적 압박입니다.
이번 주 핵심 일정
| 날짜 | 이벤트 |
|---|---|
| 5/5 (화) | 호주 RBA 금리 결정 |
| 5/6 (수) | 미국 ISM 서비스업 PMI |
| 5/7 (목) | 애플·아마존 실적 |
| 5/9 (금) | 미국 4월 고용보고서 |
오늘의 포인트
연준·ECB·RBA가 모두 긴축 방향입니다. 이 환경에서 증시가 오르려면 기업 실적이 금리 압박을 압도해야 합니다. 목요일 애플·아마존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가 이번 주 최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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