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환율
| 통화쌍 | 수치 | 전일비 |
|---|---|---|
| USD/KRW | 1,476원 | ▲ +0.29% |
| USD/JPY | 157.29 | ▲ +0.28% |
| USD/CNY | 6.83 | ▼ -0.01% |
| 달러 인덱스 | 98.57 | ▲ +0.10% |
원달러 1,476원 — 어제보다 소폭 상승
어제 1,464원까지 내려왔던 원달러가 오늘 1,476원으로 반등했습니다. 코스피가 오늘 쉬는 날이라 외국인 원화 매수 수요가 일시 줄어든 영향입니다.
원화에 새 재료 — 한은 금리 인상론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고려한다면 원화에는 강세 재료입니다. 금리 인상 → 한국 자산 수익률 상승 → 외국인 자금 유입 → 원화 강세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단, 금리 인상이 코스피 밸류에이션을 압박하면 외국인이 주식을 팔면서 원화를 달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원화 강세 효과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 98.57 — 소폭 강세
달러가 전반적으로 소폭 강해졌습니다. 오늘 밤 애플·아마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안전 선호 심리가 일부 작동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4.45%로 오른 것도 달러 강세 요인입니다.
엔화·위안화
엔화는 157.29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아직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어 엔화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위안화는 6.83으로 안정적입니다. 미중 관계의 급격한 변화가 없는 한 당분간 이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포인트
원달러 1,476원은 방향이 중요합니다. 오늘 밤 애플 실적이 좋으면 위험선호 → 달러 약세 → 원달러 하락(원화 강세) 흐름이 예상됩니다. 반대로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달러가 강해지며 원달러 1,480선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미국 고용보고서가 환율의 주간 방향을 최종 결정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