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연속골 행진 4경기서 마감, LAFC 0-1 패배

손흥민, 슈팅 4회에도 무득점…연속골 행진 멈췄다

손흥민이 8월 16일(한국시간) MLS 샌디에이고FC전에서 양 팀 최다인 슈팅 4회를 기록하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어 온 MLS 4경기 연속골 행진은 여기서 멈췄고, LAFC도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0-1로 졌다.

LAFC vs 샌디에이고FC 경기 주요 장면

경기는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시간 장면 결과
전반 5분 수비수 2명 돌파 후 왼발 슈팅 골대 왼편으로 벗어남
전반 21분 부앙가 골 → VAR 판독 핸드볼 반칙으로 취소
후반 4분 아크서클 부근 슈팅 수비에 막혀 아웃
후반 9분 골키퍼와 1대1 왼발 슈팅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감
후반 26분 볼 가로채기 후 돌파·슈팅 수비수 태클에 막힘
후반 44분 포르테우스 핸드볼 → PK 허용 드레이어 PK 결승골

하노이 지역 팀 간의 역동적인 축구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줍니다.

손흥민 시즌 기록은 어디까지 왔나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6골을 넣었다. 정규리그 4골,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이다. MLS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한 경기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이었고, 이후 리그스컵 3경기와 이번 경기까지 공식전 기준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후반 막판 PK, 패배의 결정적 장면

LAFC는 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라이언 포르테우스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샌디에이고의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키커로 나서 골키퍼를 속이는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드레이어는 골 세리머니로 상의를 벗어 옐로카드를 받았고, 이후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과의 충돌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손흥민도 이 충돌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촬영한 푸른 잔디밭 위에서 축구 선수가 골대에서 공을 회수하는 모습입니다.

LAFC 순위와 앞으로의 일정

이번 패배로 LAFC는 리그 5경기 무패 행진(4승 1무)이 끊겼다. 현재 승점 35(10승 5무 5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에 위치한다.

같은 날 다른 종목에서는 MLB 한국 선수들도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의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시즌 6골이라는 수치와 꾸준한 슈팅 시도는 공격 감각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음 경기에서 득점 가뭄을 끊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 나이는?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손흥민은 왜 토트넘이 아니라 LAFC에 있나?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MLS의 LAFC로 이적했다. 현재 LAFC 소속으로 2026 MLS 시즌을 뛰고 있다.

손흥민 MLS 통산 골 수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4골,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2골로 공식전 합계 6골을 기록 중이다. 시즌 이전 기록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LAFC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MLS 공식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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