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856억달러 — 역대 최대, 48% 급증
4월 수출이 856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 2개월 연속 800억달러 돌파입니다. 연간 누적 수출도 3,058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도체가 핵심: 반도체 수출이 1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HBM·고사양 D램 수요가 폭발하면서 단가와 물량이 동시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1분기 — 사상 최고 실적
| 항목 | 수치 |
|---|---|
| 매출 | 133.8조원 |
| 영업이익 | 57.2조원 |
| HBM4 | 완판 |
HBM4가 조기 완판되고 D램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반도체 부문이 실적을 주도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324조원 이상 달성도 가시권입니다.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최고 등급 — 2016년 이후 첫 33레벨
대한항공이 유류할증료를 최고 등급인 33레벨로 인상했습니다. 2016년 이후 처음입니다. 대서양 노선 항공권 가격이 1.8~1.9배 올랐습니다. 유가 급등의 소비자 체감이 가장 빠른 분야가 항공권입니다.
AI, 글로벌 일자리 8억3천만개 영향 —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
뱅크오브아메리카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일자리의 약 4분의 1(약 8억3천만개)이 생성형 AI의 영향권에 있습니다. 한국도 사무직·서비스직 중심으로 AI 대체 압력이 커질 전망입니다. 노동시장 구조 변화가 중장기 소비·임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
수출 최대 + 삼성 사상 최고. 숫자만 보면 한국 경제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이 호실적이 반도체 초호황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약점입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꺾이면 수출 지표가 빠르게 반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