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세금 계산 2026 — 근속연수별 실수령액 정리

결론부터: 퇴직금에는 퇴직소득세가 붙습니다.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가 커져 세금이 줄어들고, IRP로 받으면 55세 이후 수령 시까지 과세를 늦출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 공식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
1일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 총급여 ÷ 3개월 총 일수

예시: 월 400만원, 5년 근무
→ 1일 평균임금: 4,000,000 ÷ 30 = 133,333원
→ 퇴직금: 133,333 × 30 × 5 = 20,000,000원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

퇴직소득세는 일반 소득세와 다르게 근속연수 공제환산급여 공제를 먼저 적용한 후 세율을 계산합니다.

1단계: 근속연수 공제

근속연수 공제액
5년 이하 100만원 × 근속연수
5~10년 500만원 + 200만원 × (근속연수 – 5)
10~20년 1,500만원 + 250만원 × (근속연수 – 10)
20년 초과 4,000만원 + 300만원 × (근속연수 – 20)

2단계: 환산급여 산출
환산급여 = (퇴직금 – 근속연수 공제) × 12 ÷ 근속연수

3단계: 환산급여 공제 적용 후 세율 계산


근속연수별 세금 시뮬레이션 (월급 400만원 기준)

근속연수 퇴직금 퇴직소득세 실수령 퇴직금
3년 약 1,440만원 약 32만원 약 1,408만원
5년 약 2,400만원 약 60만원 약 2,340만원
10년 약 4,800만원 약 168만원 약 4,632만원
15년 약 7,200만원 약 340만원 약 6,860만원
20년 약 9,600만원 약 580만원 약 9,020만원
30년 약 1억 4,400만원 약 980만원 약 1억 3,420만원

※ 실제 세금은 퇴직 직전 3개월 평균임금, 상여금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IRP로 받으면 세금이 줄어드나?

퇴직금을 IRP 계좌로 이전하면 수령 시점까지 퇴직소득세 납부를 미룰 수 있습니다(과세 이연).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의 30~40% 감면 혜택도 있습니다.

  • 퇴직금 IRP 의무 이전: 퇴직금 300만원 초과 시 IRP 계좌로만 수령 가능 (2022년부터)
  • 중도 인출 시: 기타소득세 16.5% 원천징수

핵심 정리

  • 퇴직금 세금은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가 커져 실효세율이 낮아진다
  • IRP 이전 후 55세 이후 연금 수령 → 퇴직소득세 최대 40% 절감
  • 퇴직 전 3개월이 세금 계산의 기준 — 퇴직 직전 급여 조정이 있는 경우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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